안녕하세요. 별과 함께 “최 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부처님 오신 날(석가탄신일) 인사말 문구 모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은 부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본래 “석가탄신일”로 불리었으나 “부처님 오신 날”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셨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은 크리스마스처럼 휴일이라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시간이 되시면 절에도 한번 다녀오시고 행사도 참여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종교가 무교이지만 그래도 절에는 한 번씩 가는 것 같아요. 이번 부처님 오신 날에도 다녀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 가족분들에게 부처님 오신 날 즐겁게 보내라고 안부 인사 한번 나눠보세요. 조금은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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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인사말 문구 모음
-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온 가정에 넘쳐 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부처님 오신 날이에요. 마음의 평화를, 세상에 행복을!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오며 부처님의 자비로 모든 일들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 부처님 오신 날에 등을 밝히는 것은 어두움으로 덮인 우리의 뜻과 마음을 밝혀 부처님의 성품으로 돌아가기 위함입니다. 연등이 어두운 번뇌와 마음을 밝히고, 미래를 환하게 밝혀줄 것입니다.
-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와 자비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가정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간절히 원하고 계신 소원들 원만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자비와 광명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석가탄신일입니다. 석가의 탄신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오늘은 석가의 가르침을 한 번 더 가슴속에 담아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무자비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비가 없다는 말인데 참 무서운 말입니다. 오늘은 석가탄신일이죠. 자비가 넘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자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우리도 우리 주변을 둘러보며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요즘은 봄이 사라지는 듯합니다. 추위가 사라지니 바로 더위가 찾아옵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네요.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석가탄신일이 다가옵니다. 날이 따뜻해 외출하기 좋은 요즘입니다. 아이들 손잡고 가까운 절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늘은 거리로 나가 행사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산에는 절을 찾은 이들과 산을 찾은 이들이 한데 어울려있습니다. 오늘은 산에 찾아온 봄도 즐기고, 우리를 찾아온 석가탄신일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석가탄신일입니다. 우리나라 어디를 가든 매달린 연등을 볼 수 있는 날이에요. 가까운 사찰에 가 점심 드시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
- 석가탄신일을 맞아 온누리가 자비로 넘치기를 염원합니다. 우리가 그 가운데서 함께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템플스테이도 좋을 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석가의 탄생을 기념하는 석가탄신일입니다. 불교가 가지는 무겁고 경건한 기념일이 아닌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 부처님 오신 날도 크리스마스처럼 종교적인 의미가 아닌 하나의 기념일, 축제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석가의 미소를 염화미소라고 합니다. 한없는 편안함을 주는 미소지요. 오늘은 모두가 미소를 지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