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과 함께 “최 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포지타노 레몬 사탕, 임산부 캔디, 입덧 사탕 리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입이 심심해 사탕이나 츄잉 제품을 자주 찾는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시큼한, 신맛이 강한 레몬 식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슈퍼 레몬 캔디를 주로 먹었는데 포지타노 캔디도 시큼하고 맛있다는 글을 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만큼 시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신맛이 강하지는 않더라고요. 간단하게 리뷰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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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타노 레몬 사탕 리뷰
두 가지 제품이 있어서 두 가지 모두 구매를 했습니다. 하나는 리모넬리 제품이고, 하나는 페를레디솔레 제품이에요.
다른 브랜드에서 만든 제품인 건지 잘 은 모르겠으나 형태나 맛은 비슷합니다. 리모넬리 제품이 조금 더 신맛이 강했어요. 사탕 안에 아주 신 가루? 가 들어 있습니다.
페를레디솔레 제품은 안에 아무런 것이 없어서 달달하면서 시큼해요. 신맛보다는 단맛이 더 강했습니다.
여러 브랜드에서 포지타노 캔디를 만드는 건지…… 이 둘의 차이점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포지타노 레몬 사탕 상세 정보
두 제품 모두 그람 수가 같습니다. 맛도 거의 비슷했어요. 영양 정보를 보니 당류가 굉장히 많아요. 혈당 조절을 해야 하는 분들은 조금만 섭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당이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섭취하고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또 포화지방이 0%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다른 생김새
비슷하게 생겼지만 조금 다르게 생겼습니다. 위쪽에 있는 사탕이 리모넬리 제품이고, 아래쪽에 있는 사탕이 페를레디솔레 제품이에요.
맛은 흡사하지만 리모넬리 제품 안에는 레몬 가루가 있어서 더 시고 맛있는 것 같아요. 엄청 신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도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오히려 슈퍼 레몬 캔디가 신맛은 훨씬 더 강했습니다. 적당히 신맛이 나서 입이 심심하거나 입덧이 심한 임산부 분들에게 참 좋은 사탕인 것 같아요.
포지타노 레몬 사탕 리뷰 마무리
보통 사탕을 먹으면 인공적인 맛이 느껴지는데 포지타노는 그런 맛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굉장히 깔끔한 맛이었어요.
일할 때 먹기도 좋고, 운전할 때 섭취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사탕은 우리가 항상 먹거나 자주 먹는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이 두 봉지 구매해서 다 먹는데 3달 정도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자주 속이 좋지 않거나, 시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