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과 함께 “민강”입니다. 오늘은 아임브로 핑크그린 나이트컷 리뷰, 구매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율 오빠와 8년을 만나면서 변한건 우리의 몸이 아닐까 해요. 복근과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던 율 오빠는 배 나온 아저씨가 됐고, 그저 그런 평범한 아가씨가 지금은 배 나온 아줌마가 되어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율 오빠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매일매일 식단과 운동을 하고 있어요.
율 오빠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빠지고 있지만 저는 여전히 몸무게가 그대로라서 좀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어트 보조제의 힘을 빌려보고자 아임브로에서 나온 핑크그린 나이트컷을 구매했어요. 간단하게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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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브로 핑크그린 나이트컷 리뷰
다이어트 보조제를 알아보다가 SNS에서 임창정 가수님이 광고하는 제품을 보게 됐어요.
SNS에서 바로 연결되는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하길래 공홈에서 구매했답니다.
1통 17,500원 율 오빠 거랑 같이 70,000원에 4통 구매했어요.
아임브로 핑크그린 나이트컷 박스
핑크그린 나이트컷 포장 박스는 굉장히 작아요. 요 작은 박스 겉면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과 원료명, 함량, 주의사항 등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요.
구성품
박스를 개봉하면 보조제가 들어있는 통과 설명서가 있어요. 박스 겉면에 있는 상세 설명을 꼼꼼하게 읽었는데 설명서가 나와서 당황했어요.
아무래도 내가 섭취하는 거니까 한 번 더 꼼꼼하게 읽어주었답니다.
생각보다 작은 통
보조제가 들어있는 통도 굉장히 작아요. 요 작은 통에 28정 들어있고, 하루 2알씩 섭취하니까 총 2주분이에요.
최소 두 달 정도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한 통에 한 달분이면 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안전 봉인 씰
뚜껑을 개봉하니 안전 씰이 붙어 있어요. 뚜껑을 돌려 열어준 뒤 안전씰을 개봉해 볼게요.
작은 사이즈의 알약
보조제 알약 크기는 굉장히 작은 편이에요. 알약 사이즈가 진짜 작아서 알약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쉽게 섭취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알약 색상은 브라운 색상으로 향이 거의 없어서 복용했을 때 거부감은 없었어요.
아임브로 핑크그린 나이트컷 리뷰 마무리
오늘로써 딱 한 달 먹었네요. 현재까지 딱히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아요. 여전히 몸무게가 빠지는 속도는 굉장히 더디고, 이렇다 할 변화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한 가지 장점이 있다면 잠을 굉장히 잘 자게 됐어요. 제가 잠을 쉽게 못 드는 편이라 수면 유도제를 먹고 자는데 이것도 그렇게 효과가 있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핑크그린 나이트컷 성분에 테아닌 성분이 있어서 그런지 수면 유도제를 먹지 않아도 잠을 굉장히 잘 자서 좋아요.
이것 때문에 더 구매하게 될지도…… 한 달 더 주문해서 먹어보고 추가 후기 남겨볼게요!
